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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회원 리플 자유

NO. 35

✎ 하리

09.24 | 20:23
오늘은 왕 맛있는 연어초밥 먹음
이렇게 큰 돈 쓰지 않기로 나 자신과 약속 했는데 오늘만큼은 먹어줘야했음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어!!!! 뭔가 맛있는 게 먹고 싶었어!!!
그럼 먹어야지.
여긴… 리뷰이벤트로 미니 리조또도 줘서 좋달까 한 번 시키면 두 끼가 해결이 된다고~?
✎ 하리

09.24 | 20:25

할일 하면서 중간중간 도피함
잠이나 계속 자고 싶다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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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4

✎ 하리

09.22 | 23:31
내일부터 진짜 할 일 부순다 난 오늘까지 연휴다 (실제로 목금도 쉬었음)
이건 지인 독려 낙서
확실히 이런 밝은 그림이 나한테 잘 맞긴 해 원하는 거랑 잘 그리는 게 다르면 슬프지만,그게나에게 일어난 현실임
✎ 하리

09.22 | 23:32

캐 다시 짰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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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그린 건 너무 내 캐 아닌 것 같은 기분이라
✎ 하리

09.23 | 10:08
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
오프라인 할일 박살내기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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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3

✎ 하리

09.22 | 02:41
오프숄더 니트 그려달래서
니트는 펑한 감각이 있어서 몸의 굴곡이 잘 안보인다는 점이 좋은 거 같음
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황송한 캐릭터 중 하나…
✎ 하리

09.22 | 17:48
날씨 갑자기 엄청 추워짐
바람 없으면 잠 잘 못 자서 겨울에도 선풍기 켜놓고 자는 사람인데 오늘 잠깐 깨서 끄고 잠… 뭐지? 이제 가을인가? 이렇게 갑자기? 비가 쏟아진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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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2

✎ 하리

09.19 | 00:56
연휴라서 할일 많이 끝낼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끝낼 수 있기는 커녕 "연휴기념특별할일" 하느라고 아무것도 못함 절망적이다
할 말도 되게 많았는데 아까 일어난 작은 해프닝 (ㅠ ㅠ) 때문에 의욕을 전부 잃음
그래도 잠은 잘 자야지… 잠은… 잘…
하……
꿈이라도 덜 사나웠으면 좋겠네
✎ 하리

09.19 | 00:58
아니 근데 나는 타당함
한달에 한 번 찾아오는 피의살육기계타임이 되었음!!!!!!!!!!
저번주부터 시름시름 앓았던 이유가 공개됨
굳이 지금 왔어야했나요!?!?!?!!
✎ 하리

09.19 | 01:02

캐 짤 일 있어서 하나 짰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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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가슴을 키워달라고 해서 이지경이 됨
나는 가슴 큰 캐 못그리는데 미치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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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31

✎ 하리

09.14 | 21:25
어제 지인에게 그려준 형
요즘 몸 상태가 이상하다 슬슬 그 시즌인가보다……
✎ 하리

09.15 | 00:26
진짜 뭐가 손에 전혀 안잡혀서 내내 누워만 있다가 (ㅠㅠㅠ)
겨우 일어나서 낙서 했는데 그것도 영 아님
오늘은 쉬라는 계신가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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